올해 PIFF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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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9-11 08:40 조회 3,793회본문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장진식 유머로 담아낸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배우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과 장진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일으킨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200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상용 프로그래머는 “한국 영화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대통령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갖추고 있어 국제 행사의 초청작으로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특히 특유의 유머 감각은 물론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장진 감독이 전환기를 맞는 작품으로 이는 곧 영화제의 위상에도 손색없다”고 작품 선정 이유를 전했다.
8월 초, 3개월 간의 촬영을 끝내고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인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공개와 더불어 장진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한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8일 세계 각국 초청 인사들과 관람객이 모인 자리에서 ‘굿모닝 프레지던트’ 상영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축제를 펼친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