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비틀기? ‘Mr. 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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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9-15 17:01 조회 3,774회본문
전통과 창작의 만남,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가 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Mr.춘향’을 비롯해 전통에 뿌리를 둔 10여 편의 참신한 창작 연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무형문화재 제27호 정재만 교수가 연출한 ‘Mr.춘향’은 과거시험을 포기하고 변사또 옆에서 ‘Mr.춘향’이 되기로 결심한 이몽룡의 사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벽사 한영숙의 유일한 남성 제자 무형문화재 제27호 정재만 교수가 지난해 무용인생 45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춘향전’을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Mr.춘향’은 여자 몽룡, 남자 춘향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등장, 남성무용수의 다양한 춤사위와 B-boy 공연 등이 어우러져 대중적이고 친근한 창작 한국 무용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이다.
한편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는 국보급 명인의 무대와 국내외 초청공연 등 총 80여 편의 다양한 공연과 온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트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