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초대이사장 이현세 화백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14 20:54 조회 3,750회본문
부천만화정보센터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만화가 이현세 화백을 부천만화정보센터 3대 이사장이자 오는 9월 개원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현세 이사장은 경북 흥해군 출신으로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동안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공포의 외인구단(1982)’, ‘떠돌이 까치(1987)’, ‘아마게돈(1988)’, ‘버디(2007)’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초대 원장은 2006년부터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직을 역임한 임형택 상임이사가 선임됐다. 부천 출생의 신임 임형택 원장은 부천시 정책개발연구단장, 문화예술과장 등 26년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부천문화재단과 부천시설관리공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만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한국만화발전을 목표로 오는 9월 개원한다. 신임 이사장과 원장의 취임식은 27일 부천시청에서 가질 계획이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