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축제 ‘SICAF 2009’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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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3 09:11 조회 3,798회본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9’가 22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를 펼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한영 SICAF 조직위원장을 비롯, 박기정·김동화·허영만 등 한국 대표 만화가와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홍보대사 박신혜 등이 참석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SICAF 어워드’ 수상자로 만화부문에 ‘타짜’, ‘식객’의 허영만 화백이, 애니메이션 부문은 애니메이션 교육자 황선길 홍익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타 임캡슐, 100년의 여행’ 주제의 이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 ▲만화애니메이션산업마켓(SPP)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한국만화 명장면전과 박기정특별전 등 국내전시와 마블코믹스전과 같은 해외 전시, 그리고 만화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디지털만화전시를 만날 수 있다.
‘이끼’의 윤태호 등 30여명의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만화포차전’, 유명 만화가들의 애장품을 타임캡슐에 기증하는 ‘출동 만화방 어택’ 등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이벤트도 풍성하다.
‘패밀리데이’인 22일과 23일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모든 전시가 무료로 24~26일은 입장료가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같 은 기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SICAF2009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열린다. 오후 5시 개막을 시작으로 개막작 ‘월레스와 그로밋-빵과 죽음의 문제’를 비롯해 블리치 3기 ‘너의 이름을 부른다’와 이와이 슈운지가 각본을 쓴 ‘바통’이 국내 첫 상영된다. 아비 페이조(포르투갈), 라스코 시릭(세르비아), 카토 쿠니오(일본) 등 해외 거장 애니메이션 감독의 내한도 줄 잇는다.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SICAF 가족극장’이 마련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월레스와 그로밋’ 최신작 ‘빵과 죽음의 문제’를 비롯 미국의 ‘닥터 데소토’, 인도의 ‘우가부가’ 시리즈 등 해외 작품 뿐 아니라, SICAF 초청작인 ‘도깨비 감투’ 등 가족 영화 12편이 준비된다. 서울동물원에 입장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ICAF 공식홈페이지(www.sicaf.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02-3455-8411(SICAF조직위원회)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