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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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14 20:21 조회 3,833회본문
영화 ‘Cast Away’와 배우 김윤진 출연의 미국드라마 ‘LOST’. 최근 개봉한 ‘김씨 표류기’와 게임 ‘로빈슨 크루소 판타지2’ 등의 공통점은? 모두 무인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다.
인하대학교 WCU(World Class University) 디지털 스토리텔링 플랫폼 사업단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 크루스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피에르 레비와 함께하는 제1회 디지털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스토리 모티프로 한 ‘나 홀로 세상에’ 주제로 4명이 1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형식은 UCC, 애니메이션(3D, 플래시), 다큐멘터리 등 10분 이내 창작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팀원간의 협업을 돕기 위해 웹상에 팀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심사위원과 더불어 대회 참가자들이 다른 작품을 심사한다.
팀원을 구성해 출전하는 것을 전제로 팀 구성이 어려운 개인 참여자에게는 자동 추천 시스템을 통해 팀원 구성이 가능하다. 참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 http://dst.inha.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WCU는 국내 대학의 연구력 강화를 위해 해외학자를 유치, 올해 1차년도 사업이 시작됐다. 인하대학교 WCU 디지털 스토리텔링 플랫폼 사업단(사업단장 컴퓨터정보 공학과 조근식 교수)은 다수의 지성들이 웹에서 실시간으로 모여 협업을 통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제작 플랫폼 구축을 사업의 최종 목표로 ‘사이버 공간의 철학자’ 피에르 레비 교수(캐나다 오타와대학 정보통신학과)를 초빙해 공동연구와 더불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