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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레스와 그로밋’ 신작, SICAF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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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11 17:55 조회 3,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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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최신작, "빵과 죽음의 문제" 중에서


22일 개최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개막작으로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신작 ‘빵과 죽음의 문제’가 선정됐다. SICAF 조직위원회(위원장 강한영)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향연 ‘제13회 SICAF2009 애니메이션 영화제’ 선정작을 발표하고 2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SICAF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SICAF2009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타임캡슐, 100년의 여행’ 주제로 공식경쟁부문과 특별초청부문을 통해 역대 최다 작품인 총 1673편을 상영,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거듭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빵과 죽음의 문제’는 ‘치킨런’ ‘월레스와 그로밋’ 등을 제작한 아드만스튜디오의 최신작으로 빵집을 연 후 음모에 휘말리는 월레스와 이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애완견 그로밋의 활약상을 그렸다.

한편 총 167편의 본선 진출작은 2008 안시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인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 대중음악가 이적의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제불찰씨 이야기’, 체코 최초 CG 장편인 ‘염소 이야기-오래된 프라하의 전설’ 등이 경합을 벌인다.

특별 초청부문은 △세계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제시하는 ‘시카프의 시선’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의 빛’ △온 가족이 관람 가능한 ‘시카프 패밀리섹션’ △‘시카프 인물포커스’로 진행한다.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로봇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초청전과 세계 최대의 CG축제인 시그라프 최신 수상작을 HD로 상영하는 ‘시그라프 2008베스트’전은 최신 애니메이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8~19일과 24~26일 주말 저녁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야외상영회가 펼쳐진다. SICAF 마술쇼, 웹툰작가 사인회 등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www.sicaf.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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