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로보트태권V, 초합금 피규어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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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14 20:49 조회 3,909회본문

24일, 33번째 생일을 맞는 로보트태권V가 초합금(아연과 철을 합친 금속) 소재로 제작된 피규어로 부활한다. 76년 캐릭터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이 3번째 피규어 시리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규어는 피규어용 관절 ‘Neo-V 3형’을 사용해 앞서 나온 시리즈보다 내구성이 향상됐다. 28개 스프링과 22개 나사조인트를 포함 150여개 부품을 사용, 정밀공정으로 제작됐다.
일본의 경우 합금 비율이 평균 40~70%로 80% 이상 명품으로 인정하는 가운데 로보트태권V 초합금 피규어는 머리 부분과 손을 제외한 부분에 합금 소재를 사용하는 등 90% 이상의 높은 비율로 제작됐다.
그동안 로보트태권V 피규어는 2007년 최초로 출시된 ‘40cm 피규어’는 발매 45시간 만에 1976개 전량이 매진된 바 있다. 올 초 ‘풀액션 피규어’는 수입 피규어 평균 판매량의 3배가 넘는 7000여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24일 출시되는 초합금 피규어는 높이 20.7cm로 V자 빨간색 반투명, 흰색, 회색과 3가지 모양의 손, 주물 ‘깡통로봇’과 김청기 감독의 사인이 포함된 카드가 제공된다.
인터파크, 시앙스몰, 포스포스, 아셈하비 등 피규어 전문 쇼핑몰 및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당 가격은 14만5000원. 현재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 02-558-8996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