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에서 X맨까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14 20:51 조회 3,715회본문
아시아 최대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9’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타임캡슐, 100년의 여행’ 주제로 180개 만화의 명장면과 대형 팝업북 등을 만날 수 있는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전’, 한국 판타지 장르만화를 재조망하는 ‘판타지만화전’, 스파이더맨과 X맨 등 수퍼히어로가 총출동한 ‘마블코믹스’전이 관객을 맞는다. 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기만화를 디지털로 부활시킨 ‘디지털만화전시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도전자’, ‘흰 구름 검은 구름’으로 한국 만화의 태동을 이끌어 온 박기정 작가의 만화 역사를 돌아보는 ‘박기정 특별전’ 외에도 국내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만화포차전’, 아시아 각국의 유명 만화를 볼 수 있는 ‘아시아의 재발견전’ 등이 마련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는 ‘SICAF 2009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열린다. 60개국 총 1673편이 출품한 이번 영화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빵과 죽음의 문제’를 개막작으로 선정,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이와이 슈운지가 각본, 프로듀서를 맡은 ‘배통’, 일본애니메이션 ‘블리치 극장판3기’ 등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봇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초청전’이 마련된다. 18, 19일과 24~26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야외상영회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icaf.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02-3455-8435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