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제 필름 아닌 디지털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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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9 20:42 조회 3,817회본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한국코닥주식회사 공동으로 8월 5일 오후 3시부터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1관에서 영화 제작 포럼을 개최한다.
‘필름 vs. 디지털, 한국영화의 제작 포맷 어디로 갈 것인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존의 필름제작 방식과 디지털 제작방식의 장단점 및 개선점을 알아보고 한국 영화의 제작 포맷을 예측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먼저 1부는 오후 3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오상민 교육위원장이 강단에 서서 ‘효율적인 영화제작을 위한 포맷 제시와 Film Story’ 주제로 필름의 장점과 대안필름, 슈포 16mm의 기술적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으로 꾸민다.
2부는 오후 4시 10분부터 ‘한국영화의 제작포맷 어디로 갈것인가’에 대해 ‘세븐데이즈’ 임충근 PD, ‘아기와 나’ 양종곤 PD, ‘말아톤’ 신창환 PD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필름 제작방식과 디지털 제작방식의 포맷제작 경험이 있는 패널의 경험을 토대로 매체의 장단점과 다양한 제작 포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3부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영화 복원 및 보존을 위한 효율적 방안’ 주제로 한국영상자료원 장광헌 영상자원관리팀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럼이 끝난 뒤 시네마테크 로비에서 스탠딩 부페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의 : 018-525-5166(오상민 교육위원장, jeremy44@naver.com)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