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00억 규모 애니메이션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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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4-21 15:51 조회 3,974회본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20일 서울 강남구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 회의실에서 ‘SB글로벌애니메이션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이달부터 전액 춘천 지역의 창작애니메이션 개발, 제작 및 배급에 투자된다.
SB글로벌애니메이션투자조합은 일본 IT 투자회사 소프트뱅크의 한국 창업투자사인 소프트뱅크 벤처스가 펀드운용회사로 강원정보문화진흥원(18억원), 모태펀드(40억원), 농협(15억원), 산업은행(15억원), 외환은행(2억원)이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이 애니메이션 펀드 조성으로 창작기획 애니메이션 개발, 1000억원 규모의 경제 성장, 600여명 이상의 인력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현재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공동제작기구 AAR(Asian Animation Round)을 통해 "각시탈", "구름빵", "폼폼", "경제이야기"의 4개 작품을 동시에 제작 중에 있다. 이에 소요되는 1500만 달러(약 204억원)의 50%를 해외로부터 유치한데 이어 이번 펀드 조성으로 더욱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펀드운용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 펀드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가사업 등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업체를 발굴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익을 올릴 방침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