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보고, 조리봐도 ‘둘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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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3 09:12 조회 3,816회본문
SICAF 2009 한국만화명장면 투표, 한국만화명장면 전시
‘둘리’ ‘삼국지’ ‘공포의 외인구단’ ‘궁’ 순정만화‘ 뽑혀

▲ 왼쪽부터 ‘궁’과 ‘아기공룡 둘리’
타임코스모스를 타고 우주로 보물을 찾으러 나간 "둘리" 일행의 우주여행 장면이 한국인이 꼽은 최고의 한국만화 명장면으로 뽑혔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9’ 한국만화 명장면전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투표는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프리챌(www.freechal.com)과 SK 툰도시(http://toondosi.nate.com)에서 총 1532명이 참여했다.
어 린이명랑만화 부문에 김수정 원작의 ‘아기공룡 둘리’가 선정된데 이어 한국초기만화 부문에 고우영 작 ‘삼국지’의 ‘싸움에 지고 붙잡혀 포박당한 관우장군’ 장면이, 일반극화 부문에서 이현세 작 ‘공포의 외인구단’ 중 유성과 서부의 첫 대전에서 혜성이 엄청난 투구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여성만화 부문은 박소희 작 ‘궁’에서 신과 채경의 결혼식장에서 신이 코웃음 치는 장면을 본 채경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장면이 뽑혔다. 웹툰카툰 부문은 강풀 작 ‘순정만화’가 주인공인 연우와 수영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상대방에 들키까봐 혼자 생각하는 장면이 1위로 선정됐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각각 작품은 오는 22~26일 서울 코엑스 SICAF 2009 현장에서 열리는 ‘한국만화 명장면전’ 전시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형 팝업북으로 전시하고 입체적으로 펼치는 장면을 시연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입체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명장면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SICAF 2009는 오는 22일부터 5일간 전 세계 다양한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를 마련, 아시아 최고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로써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9 전시 프로그램 및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SICAF2009 홈페이지(www.sicaf.org)를 참고하면 된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