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 매출액 1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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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09 00:00 조회 3,800회본문
뮤직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연 매출액 1000억원의 기업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엠넷미디어.
엠넷미디어가 5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2008년 11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07년 628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88.5% 증가한 것.
특히 지금까지 뮤직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업은 없었던 터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넷미디어는 지난해 저작권 관리 기능을 없앤 Non-DRM 상품이 출시됐고 NHN 및 LG텔레콤과 음악 서비스 파트너십을 구축함에 따라 이같은 매출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국내 음악 시장 환경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기업 가치를 꾸준히 높이는 노력을 통해 회사 설립 3년만에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국내외 경영 환경의 악화로 적자폭을 줄이는 수준에 그쳤다.
엠넷미디어는 이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영업권과 기타 무형자산 등 약 600억원 상당을 평가 감액 처리했다. 이에 따라 2009년도에는 회사 실적이 경상 수지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