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국악단『대전특별기획공연』펼친다 / - 3.10~11,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가무악극『서동의 노래』창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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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10 00:00 조회 3,856회본문
충남국악단(예술감독 : 최경만)은 오는 3월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가무악극『서동의 노래』창작국악공연을 펼친다.
이는 1,400년전의 국경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신라 제26대 진평왕때 백제 무왕이 지었다는 4구체 향가로 전래민요가 정착된 가장 오래된 향가로써,
백제의 무왕이 서동이라고 불리던 시절에 신라의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지어 불렀던 것으로 국경을 뛰어 넘고 신분의 귀천을 초월한 한 소년의 낭만적인 사랑을 극화한 것이다.
주요공연내용은 ▲첫째마당 마캐는 아이들 ▲둘째마당 저작거리 사람들 ▲셋째마당 서동의 집 ▲넷째마당 신라궁궐 ▲다섯째마당 모자의 이별 ▲여섯째마당 황룡사 금당 ▲일곱째마당 인연의 등 ▲여덟째마당 서동의 노래 ▲아홉째마당 혼란 ▲열번째마당 소문의 노래 등 이다.
道 관계자는 “본 공연은 바쁜 삶 속에서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는 현 시대의 우리들에게 쉽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라며 다시금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본 공연을 관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일반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10,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일반 R석 15,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국악단(041-832-4874)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충남국악단은 1994년에 창단된 충남도 대표 국악단으로 지역 국악 발전을 위해 각종 문화 행사 등을 개최?공연하고 있다.
기사출처 : 충남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