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ot Wave’로 일본 안방 달군다 / 관동지역 지상파 tvk , 3일부터 8주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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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04 00:00 조회 4,050회본문

▲ ‘Korea Hot Wave’를 방영하는 tvk 홈페이지 메인
홍대클럽에서 자생한 인디밴드, 현대인의 삶이 투영된 국산 뮤지컬 등이 일본 시청자를 찾는다.
KOCCA(원장 고석만)는 요코하마 소재 tvk를 통해 한국의 우수 문화콘텐츠 소개 프로그램 ‘Korea Hot Wave’를 3일부터 총 8주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한국을 이끄는 문화콘텐츠 핫이슈를 중심으로 창작 단계부터 제작과정, 인기 비결 등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한국의 영컬처가 소개된다.
첫 방송은 골든타임 방송시간대인 3일 오후 9시부터 30분 동안 NHK 아나운서 출신 사사베 요시코 진행으로 인디밴드 ‘고고스타’, 뮤지컬 ‘루나틱’ 등을 상세히 다룬다. 이와 더불어 프로그램 중간에 등장하는 광고는 한국 대표 콘텐츠 태권도와 아름다운 한국 관광의 묘미를 담은 Korea Sparkling 등을 편성했다.
2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방영되는 ‘Korea Hot Wave’는 앞으로 한국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소피求?한편 현장 스케치, 관계자 인터뷰 등을 담는다. 여기에 관광, 식품, 행사, 축제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방송으로 한국 콘텐츠 업계는 일본 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한국 문화를 소개하게 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한류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코하마에 소재한 tvk는 동경, 카나가와현 등 관동지역 약 1778만 세대를 커버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국이다. 관동지역은 현재 약 15만의 재일동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이 방송국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 방영, ‘Korea Festival 날’ 지정 등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