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경계 무한대, 일본 콘텐츠기획력 따라잡기 / 2월 6일 ‘문화콘텐츠연수과정 현장인력부문 창의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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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02 00:00 조회 3,844회본문
만화 원작에서 비롯된 영화와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OSMU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걸음마를 뗀 국내 실정과 달리 일본은 일찌감치 ‘크로스오버(장르의 경계를 규정하지 않고 뛰어넘는)’적인 기획력으로 콘텐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시장에서 막강파워를 자랑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 선진국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OCCA(원장 고석만)는 2월 6일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 회의실 203호에서 일본 만화편집과 애니메이션 제작의 산증인 유리 코우이치와 미우라 토오루 등을 초청해 ‘일본 비주얼콘텐츠의 크로스오버 전략’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만화편집자 유리 코우이치는 72년 코단샤에 입사, ‘AKIRA’ ‘공각기동대’ 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유명 원작타이틀을 기획, 발굴한 베테랑이다. 또 AIC 대표이사 미우라 토오루는 91년 제작된 SF ‘사일런트뫼비우스’를 비롯, ‘천지무용’ ‘오 나의 여신님’ 등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1시 20분 ‘만화편집자 중심의 J 콘텐츠’에 대해 유리 코우이치의 발표에 이어 오후 2시 45분 미우라 토오루의 ‘애니메이션 기획자 중심의 J 콘텐츠’에 대한 발표순으로 이어진다. 진행은 일본 스튜디오하드딜럭스 대표 다카하시 노부유키가 사회를 맡아 재능발굴과 연재개시까지의 흐름, 애니메이션화까지의 과정, 편집자와 프로듀서의 역할, 오타쿠 출현에 따른 콘텐츠시장 변화, 영화원작으로 헐리우드가 노리는 J콘텐츠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사전예약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받는다. 마감은 4일까지, 신청 후 불참시 다른 교육신청에 제한을 받는다. 신청서는 www.wecon.kr에서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한 파일을 koccacademy@empa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2-400-2942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