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올해 만애캐 산업 110여억원 투입 / 2009년 만화애니캐릭터 육성지원사업 계획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28 00:00 조회 3,959회본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KOCCA(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고석만)는 21일 상암동 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2009년 만화애니캐릭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콘텐츠 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고석만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락균 만애캐팀장의 지원사업 세부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화애니캐릭터 육성지원사업’은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산업의 창작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산업간 연계 강화 및 다양한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만화 분야는 ▲기획만화창작지원 ▲한국만화 유럽특별전 개최 ▲만화원작 전략프로모션지원사업 등 해외홍보 및 시장개척에 중점을 두고 9억2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애니메이션 분야는 ▲글로벌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발굴 ▲국산애니메이션 국내외 유통활성화 ▲산학 애니메이션 창작활성화사업 등 해외합작과 해외공동제작등 해외시장에서의 성공모델 발굴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총 41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캐릭터 분야는 ▲캐릭터 창작역량 강화 및 기반조성 ▲2009 서울캐릭터페어개최 ▲국산캐릭터 테마관 조성 및 운영 ▲문화콘텐츠상품 온라인 유통지원 사업 등 열악한 국내 캐릭터산업 유통구조 개선과 독자적인 국산 캐릭터 테마관 구축에 초점을 맞춰 6억5000만원이 책정됐으며 업체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로써 KOCCA는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에 모두 110억원을 투자한다. 공통 사업은 ▲대한민국 만화애니캐릭터대상 ▲만화캐릭터 매니지먼트 지원 ▲OSMU 킬러콘텐츠제작 ▲산업백서 발간 등을 시행한다.
고석만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지금 문화 전쟁 중”이라며 전제한 뒤, “문화와 산업, 매체와 장르의 조합 등 현 시대의 최대 화두는 융합”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의 가속화를 위해 국경을 초월한 킬러콘텐츠, OSMU, 문화원형과 CT가 어우러진 최고의 작품을 기획, 제작, 유통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문화콘텐츠의 진정한 산업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항상 콘텐츠 시장보다 반 발자국 앞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9년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지원사업’ 전체 자료는 이달 말 위콘(www.wecon.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2-2016-4177(KOCCA 만화애니캐릭터팀)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