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오픈 / 도서관2.0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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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02 00:00 조회 3,646회본문
세계 도서관 문화지형도를 바꿀, 새로운 개념의 국립 디지털도서관이 완공됐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성남기)은 29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 완공된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이하 ‘디지털도서관’)은 전자도서관을 넘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의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의회도서관 등 세계 주요 도서관을 비롯해 분야별 기관, 단체, 개인이 가진 정보를 연계해 총 1억 건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최첨단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 영상, 전자도서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디브러리’로 가능해졌다. 디브러리는 digital과 library의 합성어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제공하게 되는 지식정보 포털시스템이다.
또 UCC와 블로그 콘텐츠를 비롯한 이용자 참여서비스를 도입해 현재 연 43만건의 자료수집량을 270여만건 수준으로 늘리는 한편, 온라인상의 다양한 지식, 정보서비스 연계 협력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