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근 방통위원 "IT컨트롤타워, 시장이 담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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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7 00:00 조회 3,440회본문
“세계적으로 봤을 때 디지털 콘텐츠, 시스템통합(SI), 소프트웨어(SW) 시장이 무척이나 크지만 국내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미약합니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방송통신통합기구 운영성과 및 정책방향 심포지엄’에서 “이들 산업부문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형 위원은 국내 메모리 산업을 비롯해 LCD, 텔레메틱스 등의 하드웨어 산업이 세계 상위에 랭크돼 더 이상 시장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디지털콘텐츠, SI, SW 등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모두 4% 미만으로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디지털콘텐츠 세계 시장은 3000억달러에 이르며 SI는 5100억달러, SW는 2700억 달러로 추산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형 위원은 “이들 ‘말랑말랑’한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이 사업부문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인프라 측면에서는 한국이 매우 우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형 위원은 특히 방송콘텐츠 진흥에 역량을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대기업 진입 허용 및 지원 강화, 통신기업의 선도적 투자 유도, 공공 공익성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클러스터 구축, 규제완화 생태환경 구축을 통해 방송통신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형 위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IT 컨트롤 타워의 부재’에 대해 “현재 각 부처가 IT 정책을 수행하고 있고 부처간 기능이 시너지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언론이 싸움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형 위원은 특히 “핵심 부분에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도록 법적체계 마련이 전제돼야 하지만 창의적인 기업이 살아날 수 있도록 시장이 IT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이데일리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방송통신통합기구 운영성과 및 정책방향 심포지엄’에서 “이들 산업부문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형 위원은 국내 메모리 산업을 비롯해 LCD, 텔레메틱스 등의 하드웨어 산업이 세계 상위에 랭크돼 더 이상 시장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디지털콘텐츠, SI, SW 등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모두 4% 미만으로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디지털콘텐츠 세계 시장은 3000억달러에 이르며 SI는 5100억달러, SW는 2700억 달러로 추산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형 위원은 “이들 ‘말랑말랑’한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이 사업부문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인프라 측면에서는 한국이 매우 우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형 위원은 특히 방송콘텐츠 진흥에 역량을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대기업 진입 허용 및 지원 강화, 통신기업의 선도적 투자 유도, 공공 공익성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클러스터 구축, 규제완화 생태환경 구축을 통해 방송통신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형 위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IT 컨트롤 타워의 부재’에 대해 “현재 각 부처가 IT 정책을 수행하고 있고 부처간 기능이 시너지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언론이 싸움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형 위원은 특히 “핵심 부분에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도록 법적체계 마련이 전제돼야 하지만 창의적인 기업이 살아날 수 있도록 시장이 IT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