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OSMU센터, 560여편 해외수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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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5 00:00 조회 3,60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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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콘텐츠 OSMU 지원사업 |
지난해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14층에 문을 연 ‘문화콘텐츠 OSMU센터(osmu.kocca.or.kr)’가 업계는 물론, 일반에도 적극 활용되는 가운데 560여 편에 이르는 수출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콘텐츠 OSMU센터를 운영중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 이하 KOCCA)는 현재까지 OSMU센터 내 뉴미디어 존을 업체 293곳이 총 2729회 이용했다고 밝혔다. 주목할 것은 OSMU센터는 모두 560여 편에 이르는 해외 수출 콘텐츠를 지원해 총 59억원의 수입을 거두는 성과를 가져왔다.
뉴미디어존에서 해외 콘텐츠 변환 실적으로 애니메이션 ‘코코몽’, ‘원더풀데이즈’, ‘치로와 친구들’, ‘마리이仄戍? ‘아이언키드’, ‘여우비’, ‘올림포스 가디언’, ‘아쿠아키즈’ 등(총 106편)이며, 영화의 경우 ‘집으로’, ‘놈놈놈’, ‘빈집’, ‘밀양’ 등 총 147편을 수출했다.
또 국내 우수 모바일콘텐츠의 컨버팅 및 포팅을 지원하는 포팅테스트실은 현재까지 156곳에서 다녀갔다. 주요 이용 업체는 DNH, 이퓨전코리아, 인터세이브, 웨이트포유, 안철수연구소, 핸즈아이 등이며 OSMU센터를 통해 총 246만5653 달러에 이르는 비용절감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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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해외 수출 작품 |
KOCCA 2007년 우수캐릭터 및 우수만화기획 선장작인 ‘아이러브에그’를 제작한 DNH는 국내향 모바일 콘텐츠인 만화, 애니, 캐릭터, 벨소리 등으로의 제작지원을 진행했다. 현재는 태국, 영국, 홍콩 등으로 모바일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배영철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영상 등 기존 장르산업 원작 콘텐츠의 다매체 적용(OSMU)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콘텐츠 수출을 포함한 컨버전 마켓을 조성했다”며 “수출용 모바일콘텐츠를 국내에서 변환 테스트해 비용을 절감했고, 이는 곧 해외시장 진입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을 확대하는 여건을 마련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장비를 대여하는 곳은 있지만 OSMU센터처럼 작업을 지원하는 곳은 전무한 실정으로 실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포팅 분야는 5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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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MU센터는 해외 수출중인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
한편, OSMU센터는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음악·영상·게임 등 원작콘텐츠를 IPTV·DMB·와이브로 등 뉴미디어 기기에 맞게 제작·변환하고 테스트까지 총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뉴미디어 창작 및 변환 인프라 지원센터다.
특히 고가의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있는 OSMU센터는 원작 콘텐츠를 보유한 중소 문화콘텐츠 업체가 뉴미디어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내부에 수출인프라 지원 시설인 모바일 콘텐츠 포팅센터를 두고 국내 우수 모바일 콘텐츠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향 콘텐츠로의 컨버팅 및 포팅을 지원하는 등 문화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