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콘텐츠 교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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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0 00:00 조회 3,429회본문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콘텐츠 교수법
문화콘텐츠 교사연수, 11일부터 접수, 내년 1월 실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 이하 KOCCA)은 전국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08년 제2차 문화콘텐츠 교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일선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 진로지도에 문화콘텐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내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역삼동 KOCCA에서 진행된다. 과정을 이수한 교사에게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2학점이 부여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없던 ‘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여는 문’, ‘교사가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 등 새 과목이 신설됐다. 또 문화콘텐츠업계 진로지도를 점칠수 있는 만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각 분야의 동향과 성공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문화예술교육의 국내․외 사례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 사례 시청도 마련된다. 여기에 청소년 인터넷 사용 중 빈번하게 벌어지는 저작권 침해 사례와 지도방법, 교사 교보재 작성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본다.
KOCCA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연 2회씩 교사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400여명의 초․중등교사가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방법의 체득과 활용’ 등의 평가 설문서에서 평균 95%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등 호응이 뜨겁다.
인력양성팀 김상현 팀장은 “전문교사 양성은 차세대 신성장동력의 하나인 문화콘텐츠를 학교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창의력 있는 잠재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장차 문화콘텐츠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학교별로 ‘연수지명번호’를 발급받은 후 11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를 팩스(02-400-6884)로 전송하면 된다.
교육비용은 7만원(중식포함)으로 선착순 40명까지 마감한다.
문의 : 02-400-2942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