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 21년만에 안방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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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6 00:00 조회 3,904회본문
아기공룡 둘리(사진)가 2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SBS는 성탄절인 25일 아침 10시40분부터 "아기공룡 둘리" 3부작을 연속으로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1월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총 26편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KBS는 1987년 마지막 방영했었다.SBS판 둘리의 가장 큰 특징은 "둘리 아빠" 김수정 화백이 총감독으로 참여했다는 점. 원작자인 김 화백이 캐릭터 감수는 물론 콘티와 스토리 작업도 주도했다. SBS는 "김 화백이 직접 오리지널 만화 에피소드 중에서 재미있는 내용만 골라 살을 덧붙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전의 KBS판과 극장판이 캐릭터의 독특한 움직임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보고, 둘리를 비롯한 주인공들의 독특한 성격과 느낌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둘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또 있다. 메인 캐릭터 외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꼴뚜기별 왕자도 또 한 번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26편의 에피소드 중 세 번째 편으로 방영되는 "꼴뚜기별 왕자"편은 우주의 보물을 찾아다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꼴뚜기별 왕자 이야기다.
모두 29억원이 투입된 "둘리"는 SBS에서 방송 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극장판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질 예정.
기사출처 : 국민일보
SBS는 성탄절인 25일 아침 10시40분부터 "아기공룡 둘리" 3부작을 연속으로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1월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총 26편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KBS는 1987년 마지막 방영했었다.SBS판 둘리의 가장 큰 특징은 "둘리 아빠" 김수정 화백이 총감독으로 참여했다는 점. 원작자인 김 화백이 캐릭터 감수는 물론 콘티와 스토리 작업도 주도했다. SBS는 "김 화백이 직접 오리지널 만화 에피소드 중에서 재미있는 내용만 골라 살을 덧붙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전의 KBS판과 극장판이 캐릭터의 독특한 움직임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보고, 둘리를 비롯한 주인공들의 독특한 성격과 느낌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둘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또 있다. 메인 캐릭터 외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꼴뚜기별 왕자도 또 한 번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26편의 에피소드 중 세 번째 편으로 방영되는 "꼴뚜기별 왕자"편은 우주의 보물을 찾아다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꼴뚜기별 왕자 이야기다.
모두 29억원이 투입된 "둘리"는 SBS에서 방송 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극장판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질 예정.
기사출처 :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