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캐릭터업계 해외수출 도와요~ /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 서비스, 캐릭터산업계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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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09 00:00 조회 3,549회본문
| ▲캐릭터업계를 위한 해외수출지원 종합컨설팅 현장 |
상상력이 돈이 되는 시대. 보다 쉽고 안전하게 상상력을 팔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이 이 같은 고민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문화콘텐츠 수출을 지원하는 <해외진출지원 종합컨설팅서비스 교육 상담회>가 매회마다 업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이번에는 뽀로로, 뿌까 등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캐릭터 산업현장을 방문해 이들 업계의 해외수출을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오후2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은 한국보?膏鰕맛?요청에 따라 특별히 개최된 것.
이번 종합컨설팅에는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한국캐릭터협회 회원사 및 게임·만화·방송영상·애니메이션·영화·음악·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기업 40여개사가 교육 및 대면상담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컨설팅 현장에는 고석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준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이종원 한국캐릭터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캐릭터 발전과 해외수출지원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법률, 금융, 마케팅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는 금융분야에 투자전문가 신강영씨, 법률분야에 변호사 이권호씨, 마케팅분야에 유통전문가 김양수씨 등이 참석해 ▲캐릭터 라이선싱과 관련한 영문 계약서 작성 방법 ▲문화콘텐츠산업 투자 방향 및 투자 유의점 ▲해외 사례 분석 통한 해외 마케팅의 효과적 전략 등 콘텐츠 수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해외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캐릭터 저작권 분쟁 사례와 해외 라이선스 업체들과의 올바른 계약 방법, 정부의 지원 사업 및 투자 방향, 은행권의 지원 정책, 아카데미 수상영화 마케팅 사례 등 법률·금융·마케팅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일대일 상담에는 올리브스토리, 윙스디자인을 비롯한 9개 기업과 각 분야별 전문가의 개별 컨설팅이 진행되어 실제적인 수출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캐릭터협회 이종원 회장은 “국내 캐릭터업체들은 많은 잠재력과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여러 제반사항이 취약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한걸음 더 쉽게 도움을 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업계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국내 캐릭터업체 역시 이를 직시해 해외수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문화콘텐츠는 상상력이 원동이 되는 킬러콘텐츠가 핵심이며 또한 컨버전스의 핵심은 유통이므로 이번 자리가 글로벌 유통의 흐름을 잘 이해하는 계기로 언제든지 활용되어 컨퍼전스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