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에 녹여낸 "B-boy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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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09 00:00 조회 3,704회본문
지난 2월25일,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장에 한 무리의 춤꾼들이 무대에 올랐다.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이었다. 그들은 취임식행사에서 사물놀이 팀과 함께 "천지울림"이라는 퓨전 퍼포먼스 함께 펼쳐 보인 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아이콘인 비보이는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중 라스트포원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5년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 인터네셔널 "베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각인시켰고,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그들의 명성은 해외에서 더욱 자자하다.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이 새로운 레퍼토리와 색다른 연출로 2008년 신작 "원 드림"을 무대 위에 올린다. 라스트포원은 오는 11일~14일, 18일~21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기존의 비보이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들이 이번에 보여줄 공연은 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발레리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거칠고 힘든 거리의 비보이들의 솔직한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주제이다.
라스트포원의 자전적 이야기가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최고 비보이들의 테크닉은 맛을 내는 양념으로 작용한?
관객들은 화려한 영상과 함께 하는 무대, "태양의 서커스"를 보는듯한 최고 난이도의 기술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국, 박경훈, 서주현, 이용주, 채동열 등 "라스트 포 원"의 캐스팅 역시 각종 대회를 우승한 실력파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라스트포원이 한국의 어느 지방도시에서 주변의 편견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비보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세계 최고의 무대인 배틀오브더이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이야기가 큰 얼개이다.
라스트포원은 공연을 통해 그들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과 꿈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들의 기본기를 통해 비보이 스트리트 댄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과 춤의 근본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드러난다. 이를 응용, 다양한 문화와 퓨전시킨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춤의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다.
공연 중간중간 스트리트 농구 퍼포먼스, 유년기 이들의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 퍼포먼스 등 춤을 즐기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또 춤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춤을 추게 된 계기, 새로운 도전, 그들이 계속 춤을 추게 하는 이유가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나타난다. 라스,포원은 말한다. 돈을 벌기위해 춤을추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기 위해 돈을 벌고 싶다고.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라스트포원은 더 이상 개인의 꿈만을 위해 뛰지 않는다. 세계 힙합 문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자, 새로운 한류, 대안의 한류를 이야기 하고자, 문화 "수신국" 이 아닌 문화 "발신국" 대한민국을 꿈꾸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4시, 2만5천원, 1577-7766
기사출처 : 인천일보
2005년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 인터네셔널 "베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각인시켰고,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그들의 명성은 해외에서 더욱 자자하다.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이 새로운 레퍼토리와 색다른 연출로 2008년 신작 "원 드림"을 무대 위에 올린다. 라스트포원은 오는 11일~14일, 18일~21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기존의 비보이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들이 이번에 보여줄 공연은 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발레리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거칠고 힘든 거리의 비보이들의 솔직한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주제이다.
라스트포원의 자전적 이야기가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최고 비보이들의 테크닉은 맛을 내는 양념으로 작용한?
관객들은 화려한 영상과 함께 하는 무대, "태양의 서커스"를 보는듯한 최고 난이도의 기술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국, 박경훈, 서주현, 이용주, 채동열 등 "라스트 포 원"의 캐스팅 역시 각종 대회를 우승한 실력파들로 구성됐다.
공연은 라스트포원이 한국의 어느 지방도시에서 주변의 편견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비보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세계 최고의 무대인 배틀오브더이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이야기가 큰 얼개이다.
라스트포원은 공연을 통해 그들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과 꿈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들의 기본기를 통해 비보이 스트리트 댄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과 춤의 근본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드러난다. 이를 응용, 다양한 문화와 퓨전시킨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춤의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다.
공연 중간중간 스트리트 농구 퍼포먼스, 유년기 이들의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 퍼포먼스 등 춤을 즐기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또 춤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춤을 추게 된 계기, 새로운 도전, 그들이 계속 춤을 추게 하는 이유가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나타난다. 라스,포원은 말한다. 돈을 벌기위해 춤을추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기 위해 돈을 벌고 싶다고.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라스트포원은 더 이상 개인의 꿈만을 위해 뛰지 않는다. 세계 힙합 문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자, 새로운 한류, 대안의 한류를 이야기 하고자, 문화 "수신국" 이 아닌 문화 "발신국" 대한민국을 꿈꾸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4시, 2만5천원, 1577-7766
기사출처 : 인천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