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방산자기 가마터 첫 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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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27 00:00 조회 3,744회본문
이번 조사는 국립춘천박물관과 양구군이 지난해 체결한 ‘문화사업 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방산면 일대의 자기가마터에 대한 학술적 조사·연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방산자기는 이성계발원사리구 중 백자대발의 명문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구백토’는 사옹원뿐 아니라 경기도 광주분원에서 사용했을 정도로 양질의 재료였다.그동안 지표조사는 있었으나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어 정확한 규모와 유적의 성격을 확인할 수 없었다.
구문경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사는 “방산면 일대 자기가마터의 성격 규명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로 콘텐츠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도자사 연구에도 중요한 학술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언론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