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아리 연습실 놀이터"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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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09 00:00 조회 3,539회본문
"평범한 사람들의 신나는 문화공간, 놀이터"(가제)가 사람 맞이로 분주하다.
올해까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사무실 내에 있던 동아리 연습 공간이 정식 이름을 달고 독립 공간으로 태어난다. 정식 개소식은 내년 1월10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 근처로 이사를 한다.
시민문화예술센터가 사무실 임대료 문제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동아리 연습실도 새로운 자리로 떠나게 됐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센터 회원들 위주로 빌려줬던 공간을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그전까지 고민만 해오던 공간 운영 방법을 조합방식으로 정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출자금을 받기로 정했다. 장소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면서 불안정한 운영 자금 문제도 해결하려는 이유에서다.
일정 정도의 가입비와 회비를 매달 내면 누구나 놀이터에 들어올 수 있다. 대신 정기 모임과 발표회 등 뚜렷한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 동아리가 우선이다. 각 공간 대표와 전체 조합 대표도 투표를 통해 뽑을 계획이다.
새로이 지어지는 연습실은 모두 4개 방으로 구성된다. 방음실과 밴드 연습실, 개인 연습실, 회의실 등이 각각 1개 씩이다. 가정주부로 이뤄진 동아리 활동 장소나 취업 준비생들의 스터디 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최대 30여 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문화예술센터는 10여 년 전부터 이 공간을 운영해왔다. 이런 공간이 마련된 덕에 연습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물어물어 카페나 술집 대신 이곳을 찾고 있다. 기타와 같은 악기를 다루는 작은 모임이나 소규모 밴드 등 현재 이곳을 드나드는 동아리가 10여 개 정도다.
최경숙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사무처장은 "작은 동아리 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이런 공간을 만들게 됐다"며 ""놀이터"가 인천지역 동아리에 새로운 메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인천일보
올해까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사무실 내에 있던 동아리 연습 공간이 정식 이름을 달고 독립 공간으로 태어난다. 정식 개소식은 내년 1월10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 근처로 이사를 한다.
시민문화예술센터가 사무실 임대료 문제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동아리 연습실도 새로운 자리로 떠나게 됐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센터 회원들 위주로 빌려줬던 공간을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그전까지 고민만 해오던 공간 운영 방법을 조합방식으로 정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출자금을 받기로 정했다. 장소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면서 불안정한 운영 자금 문제도 해결하려는 이유에서다.
일정 정도의 가입비와 회비를 매달 내면 누구나 놀이터에 들어올 수 있다. 대신 정기 모임과 발표회 등 뚜렷한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 동아리가 우선이다. 각 공간 대표와 전체 조합 대표도 투표를 통해 뽑을 계획이다.
새로이 지어지는 연습실은 모두 4개 방으로 구성된다. 방음실과 밴드 연습실, 개인 연습실, 회의실 등이 각각 1개 씩이다. 가정주부로 이뤄진 동아리 활동 장소나 취업 준비생들의 스터디 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최대 30여 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문화예술센터는 10여 년 전부터 이 공간을 운영해왔다. 이런 공간이 마련된 덕에 연습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물어물어 카페나 술집 대신 이곳을 찾고 있다. 기타와 같은 악기를 다루는 작은 모임이나 소규모 밴드 등 현재 이곳을 드나드는 동아리가 10여 개 정도다.
최경숙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사무처장은 "작은 동아리 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이런 공간을 만들게 됐다"며 ""놀이터"가 인천지역 동아리에 새로운 메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인천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