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문화공연 곁들인 송년회" 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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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0 00:00 조회 3,589회본문
먹고 마시는 송년 문화는 구식으로 전락했다. 간단한 식사에 담소를 곁들이고, 여기에 문화공연이 하나쯤 추가되는 게 요즘의 송년문화다. 12월의 대구, 다양한 구미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기획과 프로그램이 적잖다.
▶ 싱 어롱 "메시아"관객·합창단원돼 노래 부르고28일 수성아트피아연말 시즌이면 단연 헨델의 "메시아"를 빠트릴 수 없다. 이 음악은 이제 베토벤의 "합창"과 더불어 최고의 연말 인기곡이다.관객이 직접 "합창단원"이 돼 악보를 보면서 같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이 이 음악회의 묘미. 2005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싱 어롱 메시아"를 기획한 후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금요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함께 부를 수 있다.
▶ 오케스트라 바이러스곽승 지휘 연주회에 빠져보고11일 대구시민회관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선 마에스트로 곽승이 대구시향과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름하여 가정음악회. 첫번째 정기연주회 때 "역시 곽승"이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그의 지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선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선보인다. 베 벤의 "에그몬트 서곡 작품 84"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64"를 더불어 감상할 기회다.
▶ 어른들을 위한 동화유년시절 추억에 취해보고22일부터 한울림 소극장꼭 이맘때가 되면 유년시절의 추억을 나눴던 친구들이 보고싶다. 이런 증상이 엄습한 독자라면, 인형극 "곱단이"를 추천한다. 어린시절, 친구처럼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강아지 곱단이를 소재로 한 동화같은 이야기다. 곱단이를 주축으로 할머니, 개도둑, 수의사, 곱단이 친구 해자 등 반가운 이들이 등장해 가슴 속 숨어있는 따뜻한 꿈을 찾아줄지도 모르겠다. 오는 22일부터 1주일간 대명동 계명대 정문 앞 한울림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스타와 보내는 겨울밤김동규·임태경 동시에 만나고16일 수성아트피아"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뭇 여성들의 맘을 흔들었던 바리톤 김동규, 요즘 최절정의 인기 스타인 크로스오버 가수 임태경, 이 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면? 아마 그 자체로 공연티켓을 구매할 이유가 충분해지는 여성들이 적잖을 것이다.1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에선 이 두 스타들이 들려주는 달콤한 겨울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사랑이 사랑을 버린다" "Amazing Grace" "Time to say Goodbye"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들이 한아름 준비돼 있다. IM : 47.5
기사출처 : 언론재단
▶ 싱 어롱 "메시아"관객·합창단원돼 노래 부르고28일 수성아트피아연말 시즌이면 단연 헨델의 "메시아"를 빠트릴 수 없다. 이 음악은 이제 베토벤의 "합창"과 더불어 최고의 연말 인기곡이다.관객이 직접 "합창단원"이 돼 악보를 보면서 같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이 이 음악회의 묘미. 2005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싱 어롱 메시아"를 기획한 후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금요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함께 부를 수 있다.
▶ 오케스트라 바이러스곽승 지휘 연주회에 빠져보고11일 대구시민회관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선 마에스트로 곽승이 대구시향과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름하여 가정음악회. 첫번째 정기연주회 때 "역시 곽승"이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그의 지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선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선보인다. 베 벤의 "에그몬트 서곡 작품 84"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64"를 더불어 감상할 기회다.
▶ 어른들을 위한 동화유년시절 추억에 취해보고22일부터 한울림 소극장꼭 이맘때가 되면 유년시절의 추억을 나눴던 친구들이 보고싶다. 이런 증상이 엄습한 독자라면, 인형극 "곱단이"를 추천한다. 어린시절, 친구처럼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강아지 곱단이를 소재로 한 동화같은 이야기다. 곱단이를 주축으로 할머니, 개도둑, 수의사, 곱단이 친구 해자 등 반가운 이들이 등장해 가슴 속 숨어있는 따뜻한 꿈을 찾아줄지도 모르겠다. 오는 22일부터 1주일간 대명동 계명대 정문 앞 한울림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스타와 보내는 겨울밤김동규·임태경 동시에 만나고16일 수성아트피아"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뭇 여성들의 맘을 흔들었던 바리톤 김동규, 요즘 최절정의 인기 스타인 크로스오버 가수 임태경, 이 둘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면? 아마 그 자체로 공연티켓을 구매할 이유가 충분해지는 여성들이 적잖을 것이다.1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에선 이 두 스타들이 들려주는 달콤한 겨울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사랑이 사랑을 버린다" "Amazing Grace" "Time to say Goodbye"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들이 한아름 준비돼 있다. IM : 47.5
기사출처 : 언론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