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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이글루스 콘텐츠도 우리꺼" 신약관 논란 후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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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04 00:00 조회 3,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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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대표 주형철)이 이용자들의 잇따른 반발과 이탈로 인해 긴장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약관개정 이후 이글루스(www.egloos.com) 이용자(이하 에스키모)들이 신약관에 대해 반발하고 있어서다.

SK커뮤니케이션(이하 SK컴즈)은 2006년 3월 국내 블로그업체 중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이글루스를 전격 인수했다. 당시 업계는 “인터넷 사업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SK컴즈의 이글루스 인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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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게시물은 SK컴즈의 자산(?)" 신약관 논란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SK컴즈는 지난달 27일 신약관을 발표하며 이글루스 장악에 나섰다. 이 조치는 사전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이글루스팀장마저도 “미처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추가 공지를 할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약관변경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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