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과 예술 사이… ‘NOW JUMP!’ 지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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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9 00:00 조회 3,777회본문
백남준(사진)이 생전 존경했던 쇤베르크는 12음계의 창시자. 그 전까지 "도"가 가장 중요했다면 쇤베르크 이후 도레미파 모든 음이 평등해졌다. 백남준아트센터의 공간은 이런 정신을 바탕으로 12개의 평등한 공간인 12음계로 나뉘었다. 백남준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가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춘 전시다. 작품을 단순히 늘어놓고 자화자찬하는 식이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느끼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 또 "마르셀 뒤샹"으로 대표되는 서구 예술과 백남준의 한 판 대결 같은 구도가 눈길을 끈다.백남준이 어린 시절 "그녀에게서 봄을 느꼈다"고 표현한 소꿉친구 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