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원작자 강풀, 첫 까메오 출연 /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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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9 00:00 조회 3,586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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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작 영화‘순정만화’에 카메오 출연한 강풀 작가 |
영화 ‘순정만화’(제작 ㈜렛츠필름, 공동제작 ㈜엠엔에프씨, 청어람/감독 류장하) 원작자 강풀 작가가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원작 속에서 ‘편의점 총각’으로 등장한 적은 있지만 실제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풀 작가가 최초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은 류장하 감독의 제안을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애초 감독의 출연요청을 고사했던 작가는 ‘어색함이 컨셉’이라는 감독의 설명에 네 주인공을 연결시켜주는 우산가게 주인역을 맡았다. 촬영 당일 짧은 대사와 몇 번의 NG 끝에 촬영을 끝낸 강풀 작가는 “연기는 너무 어렵다. 만화 그리길 정말 잘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풀 작가가 우산가게 주인으로 연기에 도전한 영화 ‘순정만화’는 인터넷에서 연재를 시작 하면서 총 페이지뷰 6000만,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50만 리플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사랑 앞에 전략 없고, 경험 없고, 용기 없고, 대책 없는 네 남녀에게 찾아온 서툴러 더욱 특별한 연애담 ‘순정만화’는 원작을 바탕으로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이 오는 27일 일반 관객을 맞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