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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작, 박동현씨의 ´도자기와 목재를 응용한 맨홀 뚜껑´ 디자인 ⓒ 경상북도 |
‘도자기와 목재를 응용한 맨홀 뚜껑 디자인’이 올해 경상북도가 뽑은 최고 디자인의 영예를 차지했다.경산 (주)기남금속의 박동현씨가 출품한 이 디자인은 “기존의 맨홀 재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21일 열린 ‘제38회 경상북도산업디자인전람회’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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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분야 금상작, ´건전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 ⓒ 경상북도 |
산업디자인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宕?이번 전람회에는 모두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날 심사위원회를 통해 105점의 입상작이 가려졌다.시각·공예·환경 및 제품디자인 등 3개 분야별로 관련대학 교수 및 전문가 10명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장려상 5점, 특선 25점, 입선 62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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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분야 금상작, ´기다림 후에 빛과 향기´ ⓒ 경상북도 |
금상 시각분야에는 신유리(대구시 중구·브레인스키)씨가 출품한 ‘건전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 캠페인 포스터’가 선정됐다. 공예분야에서는 경일대에 재학 중인 정춘택·안은선씨가 공동 출품한 ‘기다림 후에 빛과 만남’, 제품 및 환경분야에는 영남이공대학에 재학 중인 기은호·전은수씨가 공동 출품한 ‘Shower & Joy’가 각각 선정됐다.경북도는 오는 27일 경주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심사위원,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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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및 환경분야 금상작, ´Shower & Joy´ ⓒ 경상북도 |
대상 입상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 및 시상금 300만원, 금상 입상자 3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및 시상금 각 200만원 등 전 입상자에게 상장 및 시상금 15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이번 전람회 입상작들의 도록을 만들어 공예 및 관련기업체에 나눠 홍보하는 등 성과물들이 다양한 곳에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출처 :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