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 인형을 통해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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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8 00:00 조회 3,475회본문
닥종이 인형을 통해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요
-충남역사박물관 닥종이인형특별전 오는 19일부터 열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19일간)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교육프로 그램을 수강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닥종이인형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천년 견오백(紙千年 絹五百)”이라는 옛말이 있다. “종이는 천년이요, 비단은 오백년 간다”는 뜻인데, 우리 조상의 슬기와 풍취, 생활의 참 멋이 듬뿍 담긴 한지의 우수성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한 한국의 전통 한지인 닥종이를 한겹 한겹 붙여서 만들어낸 닥종이 인형은 이같은 한지(닥종이)의 특성을 살려 가장 한국적이고 소박한 표정과 지나간 향수를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전시에서는 한지공예가 최옥자 선생의 지도아래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충남역사 박물관 닥종이인형공예 교실” 수강생 30여명과 최옥자 선생작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최옥자 선생의 “김장하는 날”을 비롯하여 전태임의 “추억의 만화방(전태임), 말타기(서연숙), 씨름(최계영), 윷놀이와 공기 놀이, 제기 차기, 굴렁쇠 등 다양한 풍습과 민속놀이를 표현한 작품들이 주로 전시된다.
충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수작업을 거쳐 완성된 닥종이 인형작품은 전승·발전시켜야할 중요한 우리의 옛 전통문화이며, 이번 닥종이인형 전시를 통해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가족들과 함께 닥종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토속적인 멋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사출처 : 충남넷
-충남역사박물관 닥종이인형특별전 오는 19일부터 열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19일간)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교육프로 그램을 수강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닥종이인형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천년 견오백(紙千年 絹五百)”이라는 옛말이 있다. “종이는 천년이요, 비단은 오백년 간다”는 뜻인데, 우리 조상의 슬기와 풍취, 생활의 참 멋이 듬뿍 담긴 한지의 우수성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한 한국의 전통 한지인 닥종이를 한겹 한겹 붙여서 만들어낸 닥종이 인형은 이같은 한지(닥종이)의 특성을 살려 가장 한국적이고 소박한 표정과 지나간 향수를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전시에서는 한지공예가 최옥자 선생의 지도아래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충남역사 박물관 닥종이인형공예 교실” 수강생 30여명과 최옥자 선생작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최옥자 선생의 “김장하는 날”을 비롯하여 전태임의 “추억의 만화방(전태임), 말타기(서연숙), 씨름(최계영), 윷놀이와 공기 놀이, 제기 차기, 굴렁쇠 등 다양한 풍습과 민속놀이를 표현한 작품들이 주로 전시된다.
충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수작업을 거쳐 완성된 닥종이 인형작품은 전승·발전시켜야할 중요한 우리의 옛 전통문화이며, 이번 닥종이인형 전시를 통해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가족들과 함께 닥종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토속적인 멋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사출처 : 충남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