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뮤지컬로 세계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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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21 00:00 조회 3,430회본문
베트남전을 소재로 한 100억원 규모의 창작 뮤지컬이 만들어진다.엠넷미디어는 20일 “100억원 규모의 창작뮤지컬 ‘천국의 눈물’(가제)을 제작해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며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2대에 걸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고 밝혔다.
‘천국의 눈물’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과 엠넷미디어 김광수 제작이사(사진)가 공동제작하며, 뮤지컬 제작사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엠넷미디어 측은 “지난 3년간 베트남을 12차례 방문해 라이따이한들을 직접 만나고 취재해 스토리를 구상했다”며 “김광수 제작이사가 2000년 제작했던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 비디오 영상을 프랭크 와일드혼에게 전달하며 합작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1년6개월 동안 스토리 각색과 음악 작업을 했으며, 미국 브로드웨이, 체코 등을 방문해 뮤지컬 제작진을 규합한 상태다.
엠넷미디어 측은 ‘천국의 눈물’에 ‘한류 스타’ 중 1명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아시아와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내년 2월에는 브로드웨이에서 최종 리허설을 가진 후 내년 말 일본에서 첫 무대를 올릴 예정이다.
기사출처 : 셰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