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사이트 지정을 위한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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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8 00:00 조회 3,329회본문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문화콘텐츠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 반면 저작물 유통환경의 변화로 불법과 합법의 기준이 모호해져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콘텐츠를 제공해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클린사이트 지정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클린사이트 지정을 위한 공청회가 19일 오후 2시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오승종 교수(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권리자와 사업자(OSP)가 함께 고민해 만든 합법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대해 상명대 디지털저작권보호연구센터 김종원 교수가 클린사이트 측정 방법을, 산업연구원의 최봉현 박사는 클린지수 개발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 한국영상산업협회 유남준 부회장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유기선 사무총장, MBC보도국의 류종현 부장, 사업자 대표로는 NHN 김지연 수석, 소 바다 양정환 대표, 아이서브 양원호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또 녹색소비자연대 전응휘 위원과 법무법인 지평 최승수 변호사, CCL전도사로 유명한 대전지방법원 윤종수 판사가 참석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법과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