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 / 30일 상암DMC 2차 계획 기본방향 설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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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31 00:00 조회 3,53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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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상암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캐릭터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 모습 |
한국캐릭터산업이 세계 5대 캐릭터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창작 및 비즈니스 에 대한 환경 개선과 연관 산업간의 네트워크구축 및 연계 지원이 활성화 되어야 하며, 홍보채널의 다양화와 프로모션이 강화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오후3시부터 상암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캐릭터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부 및 국내 캐릭터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기 중장기 사업성과 분석과 2차 계획 기본방향 설정을 중심으로 성과발표와 계획방향, 과제 등이 발표됐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국산캐릭터의 질적 향상과 캐릭터시장 규모 확대와 구조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던 1차 계획은 ▲캐릭터산업의 기반구축 강화 ▲캐릭터 해외수출 확대 ▲유통구조의 현대화 ▲지적재산권 보호 및 제도개선 ▲유관 산업간 연계 활성화 등을 부분적으로 달성하는 등의 사업성과들이 나타났다.
2차 계획 기본방향 설정은 캐릭터 산업의 기초 수립과 활성화에 주력했던 1차 계획을 바탕으로 ▲캐릭터 창작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 ▲연관 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지원 활성화 ▲홍보채널 다양화 및 프로모션 강화 등이 핵심전략사업으로 꾸려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로써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될 중장기 목표 및 추진단계는 국내시장 성장 단계와 해외 진출 단계, 유통구조 취약 단계를 거쳐 국내시장규모 확대, 해외진출 활성화, 다양한 유통시스템 개선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캐릭터 발굴 및 인프라 구축과 라이선싱 비즈니스 활성화, 캐릭터 유통구조 개선,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은 캐릭터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의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글로벌캐릭터 발굴 및 인프라 구축에서는 우수 캐릭터 및 신규 캐릭터 발굴 지원과 캐릭터 산업 정보 제공, 지적 재산권 보호 지원, 문화콘텐츠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문화콘텐츠 지역 환경 개선 사업 등이 강조됐다.
라이선싱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은 캐릭터 전략상품 제작 지원, 서울캐릭터페어 개최 지원, 라이선싱 비즈니스 포럼 개최, 미디어 연계 캐릭터 프로모션 진행, 국산 캐릭터 테마공간 구축 등이 집중됐다.
또한, 캐릭터 유통 구조 개선에는 문화콘텐츠 포스트마켓 구축, 캐릭터상품 온라인 유통 지원, 문화콘텐츠 멀티플렉스 조성, 캐릭터상품 보증제도 도입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서는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신시장 개척, 문화콘텐츠 해외 홍보 센터 구축, 해외 진출 통합 지원 등이 잇따라 제기됐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