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문화콘텐츠 잇따라 세계 시장 "노크" / 유럽 등 세계 유수 문화콘텐츠 전시회 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13 00:00 조회 3,535회본문
![]() |
| ▲브랜드라이선싱 2008 한국공동관 참가 현장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 유수의 문화콘텐츠 전시회에 잇따라 참여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 브랜드라이선싱2008(Brand Licensing2008)
지난 10월 1,2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브랜드라이선싱2008(Brand Licensing2008) 전시회에 국내 캐릭터 관련 업체들이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해 라이선싱 비즈니즈를 펼쳤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브랜드라이선싱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브랜드 등의 라이선싱 관련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 라이선싱 비즈니스 국제 전시회로, 올해는 230개 업체에 2500여개 콘텐츠, 약 5,500여명의 유럽지역 라이선시들이 방문했다.
이번으로 4회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은 ㈜캐릭터라인(캐릭터명 : 바림, 아얍), ㈜브롬엔터테인먼트(딸기), ㈜오로라월드(유후) 등 10개 국내업체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했다.
특히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치로와 친구들’은 영국 「채널5!」 어린이 전문방송채널 ‘밀크쉐이크(Milkshake!)’와 판매 계약을 완료하고 11월부터 현지 방영키로 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브랜드라이선싱 참가를 통해 상담은 634만달러, 계약은 87만달러의 실적을 달성, 전년대비 각각 55.8%와 13%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박영일 수출지원팀장은 “유럽 메이저 에이전트인 제틱스 유럽(Jetix Europe) 등에서 이번 참관업체에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가시화된 계약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MIPCOM2008
한편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전시회 ‘Mipcom2008’에 참가한다.
MIPCOM은 세계 각국의 방송사, 배급사 및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TV프로그램, 필름, 애니메이션 등 방송영상 및 뉴미디어 콘텐츠들을 전시, 판매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마켓.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Creative Korea"를 슬로건으로 10개 부스 규모의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면서, 35개 국내 참가업체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홍보와 함께 세계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과 비즈매칭을 지원한다.
■ 프랑크푸르트북페어
15일부터 20일까지는 독일로 자리를 옮겨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 ‘프랑크푸르트북페어’에서 우리 만화와 각종 도서로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북페어’는 세계 123개국 7천 2백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28만여명의 일반인들이 관람하는 세계적인 도서 전시회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11개 업체와 한국공동관을 설치하고 새로운 만화작품 소개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수출지원팀 이혜은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른 수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는 국산 만화의 유럽 수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브랜드라이선싱, MIPCOM, 프랑크푸르트북페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