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표 마샬아츠 ‘패밀리’ / “미칠 수 있어 행복하다”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4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a9a24cf4a34bc32e22ef351003481aa_1779935420_3853.jpg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백재현 표 마샬아츠 ‘패밀리’ / “미칠 수 있어 행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07 00:00 조회 3,541회

본문

 
200810020003.JPG
▲에든버러페스티벌 현장의 백재현

올림픽의 나라 중국이 아닌 영국에서 또 한번 금빛 발차기가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 ‘패밀리’가 그 주인공. 2088편의 참가 작품 중 현지 언론 및 기자 리뷰를 통해 별 5개 이상 받은 100편의 우수작을 가리는 ‘USA 위클리뉴스 100 스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 중심에는 개그계에서 ‘꽤’ 잘나가던 상임연출가 백재현이 존재한다. 4년째 롱런하며 국민뮤지컬 반열에 올린 뮤지컬 ‘루나틱’도 그의 손을 거쳐 세종문화회관 무대서 열연할 수 있었다.

본인 말마따나 작품으로 집을 ‘홀랑’ 날려먹고 작품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다음 작품에 쏟아 붓느라 여전히 ‘전세’에 살며, ‘죽으나 사나’ 작품 생각에 여념 없는 백재현이다. 청각장애가 알려지면서 한국 창작뮤지컬을 지탱한다는 의미로‘백토벤’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200810020004.jpg
▲백재현표 마샬아츠 `패밀리` 한장면

백재현표 마샬아츠 ‘패밀리’는 애초에 국내가 아닌 해외 무대를 겨냥하고 내놓은 작품이다.

내공 쌓인 배우들의 태권도 연기냐 거침없는 발차기의 가공되지 않은 연기력이냐를 놓고 씨름하던 연출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기에 후자를 택했다. 즉, 배우가 태권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 선수가 연기를 배워 열연하는 형태다.

세계 선수권 수상자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발탁한 선수들은 ‘미혼’의 백재현과 ‘월세’ 아파트에서 합숙하고 있다. ‘가족처럼’ 밥 먹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모든 것이 철저한 분업 속에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족을 이루고 있다.

“축제가 열린 에든버러는 그야말로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놀이터였다. 문화는 결국 즐기는 자의 것이다. 미친 듯 미치도록 작품에 매달릴 수 있기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오는 17일과 19일 두 차례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반 동안 경희궁 숭정문 내부 특설무대에서 세계시장을 겨냥한 ‘패밀리’를 감상할 수 있다.

“객석을 빼곡히 채운 라스베가스 무대 위에 하얀 도복을 입고 힘찬 기압을 외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뿌듯하다”는 백재현은 여전히 ‘전세’에 살고 잠자는 시간 빼고 오로지 ‘작품’ 생각을 멈추지 않는 한 꿈의 무대는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문의 : 루나틱컴퍼니 02-3674-1010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