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가 찜한 킬러콘텐츠 ‘깜부’, 해외시장 러브콜 / 스페인 애니회사와 210만 달러 공동제작 협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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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16 00:00 조회 3,733회본문
| ▲지난 13일 MIPCOM2008에서 (주)캐릭터코리아와 BRB 공동제작 협정 장면 |
국가대표급 OSMU 킬러콘텐츠로 선정된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가 해외진출 첫발을 내딛는 것과 동시에 세계시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올해 첫 시행한 ‘OSMU 킬러콘텐츠’ 사업 선정작인 (주)캐릭터코리아의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가 프랑스 MIPCOM2008에서 지난 13일 BRB International사와 공동제작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BRB사는 전 세계 TV 프로그램 공동제작 및 해외배급과 방영,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페인 대형 애니메이션 전문 회사로 ‘빼꼼’, ‘아이언키즈’와 같은 국내 애니메이션의 해외 배급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 협정을 통해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는 Full 3D로 첫 시즌 52편을 포함해 후속 시즌 52편까지 총 104편에 대한 210만 달러의 제작 투자 및 공동제작, 해외배급이 진행되며, 오는 2009년 6월 국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는 "OSMU 킬러콘텐츠‘의 지원 선정에 힘입어 BRB사의 제작투자 및 공동제작이라는 대어를 낚게 됐다.
올해 ‘OSMU 킬러콘텐츠’ 선정작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총 12억의 사업비와 함께 사업기획 단계부터 MU(Multi-Use) 콘텐츠 제작 및 유통지원, 프로모션, 마케팅, 배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주)캐릭터코리아는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제작 뿐 아니라 게임, 뮤지컬, 출판, 캐릭터 기획 상품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해 앞으로 3년 내 200억원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그동안 기획제작사의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로 OSMU 사업 추진까지 유기적인 연계가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MU(Multi-Use) 단계까지 진흥원의 전사적인 시스템을 통해 방통융합 시대에 맞는 OSMU 모델을 구축해 우리나라도 80살의 미키마우스 같은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