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에 비친 국산 애니, ‘유니크’한 매력 손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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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17 00:00 조회 3,403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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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된 파리 문화원 |
“한국애니메이션이요? 한마디로 ‘유니크(Unique)’해서 좋아요. 독특한 캐릭터에 흥미로운 줄거리, 더 많은 작품을 만나고 싶네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장을 찾은 미카엘(6)의 어머니는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 이하 KOCCA)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유럽 시장 홍보를 강화하고자 파리와 런던문화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개최한다.
프랑스는 지난 11일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주한 프랑스 파리 문화원(원장 최준호)과 KOCCA 공동으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상영회를 열었다. 프랑스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상영회는 KOCCA 제작지원작인 ‘빠삐에 친구들’ ‘묘&가’ ‘치로와 친구들’ ‘깜부r 미스터리 아일랜드’ ‘빼꼼’ 등 5편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한불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빠삐에 친구들’의 경우 지난 6월부터 프랑스5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영국 런던 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8일과 20일 상영회가 이어진다. 영국에서 소개될 작품은 프랑스에서 상영된 5편을 포함해 ‘원티드’ ‘무림일검의 사생활’ ‘사랑은 단백질’ ‘빼꼼-머그잔 이야기’ 등 총 9편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멀리 해외에서도 국내 애니메이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럽 내 상시 상영관을 구축하고, 상영회를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한국 애니메이션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보급할 수 있는 교두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