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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콘텐츠 정보교류 이뤄진다 / ‘제7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럼’ 17, 18일 중국 요녕성 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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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8 00:00 조회 3,8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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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3국간의 문화콘텐츠 산업현황을 공유하고 협력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한 ‘제7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럼’이 17일,18일 양일간 중국 요녕성 대련시 캠핀스키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문화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 대련시 인민정부, 일본디지털콘텐츠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주최 및 주관·민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민간 주제 발표와 분과회의 및 토의,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영화, 게임 등의 분과에서 각국의 발표자들이 참가해 정보교류 및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될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분과에 참석하는 손정숙 디자인스톰 대표는 아이언키드의 중국 및 일본 론칭을 추진 중이며, 이미지스톤의 이기배 이사는 애니메이션 "로켓보이와 토로"를 일본 및 중국에 TV을 추진 중이어서 특히 이번 포럼 참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공연예술분과의 정현욱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대표 또한 오래 전부터 중국 및 일본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문화교류의 발전방안을 짚어볼 계획이다.

영화 분과도 현재 한일 한중 합작영화를 완성했거나 현재 촬영중인 이윤정, 이치윤, 최정화 감독의 참가로 포럼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측된다.

게임분과위원으로 참석하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위정현 교수는 “이번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포럼에서는 애니메이션, 공연, 영화, 게임분야에서 상호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분과토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하여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공동제작방안 및 협력모델을 이끌어 냄으로써 더욱 발전적인 상호 비즈니스의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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