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라마 OST, 일본에서 "한류붐" 이끈다 / 김범수, 서영은 등 20, 22일 일본서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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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22 00:00 조회 3,70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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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기 드라마의 주제곡(OST)을 부른 가수들의 일본 현지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인기 한류 드라마 OST를 소개하는 콘서트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2008"이 20일과 22일 각각 오사카문화원과 동경 유우포우토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과 주일한국오사카문화원(원장 김길명) 주최로 열린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국의 계단" OST를 부른 김범수를 비롯해 "첫사랑" 서영은,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은, "파리의 연인" 명인희,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져스트(JUST) 등이 참가한다.
이번 콘서트는 K-POP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로 일본 음악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B2B 형태로 현지에서 드라마 팬이 직접 참여하는 B2C 형태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 동경 쇼케이스 개최 후 참가 아티스트들과 일본 음악 산업계 관계자가 함께하는 리셉션도 마련된다. 리셉션릉 한·일 음악업계 간 비즈니스 매칭과 향후 국내 가수의 일본 시장 활동 가능성 타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 홍정용 소장은 “앞으로 시장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진출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쇼케이스 성과에 따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KBS Japan, (주)아시아나항공, 전일본항공운수(ANA), (주)한국장터, (주)USEN 등이 후원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