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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 한국콘텐츠 미국진출 돕는다 / KOCCA, 미국 3대 연예 에이전시 윌리엄 모리스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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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29 00:00 조회 3,7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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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25일 오후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윌리엄모리스 에이전시와 상호양해각서를 체결, 한국문화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돈독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상호양해각서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 문화산업 에이전시로서 상호 파트너십을 가지게 되며, 애니메이션, 디지털미디어 등 문화산업 각 분야에 대한 정보 및 트렌드를 교류하게 된다. 또 한국 콘텐츠가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헐리우드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조언 및 컨설팅을 아끼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MOU 체결을 위해 방한한 윌리엄모리스 에이전시 Stuart Tenzer 수석부사장과 Edward Ryan 부사장, Jamie Shortill 이사, Won Lee 등은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현장을 방문,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업체들과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 속도 및 미국 시장의 가능성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윌리엄모리스 에이전시 Stuart Tenzer은 “캐릭터페어 방문이나 글로벌애니메이션 해외 심사 등을 통해 한국 문화산업의 규모와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그 잠재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충분하다”고 밝혔다.

1898년 설립된 윌리엄모리스 에이전시(WMA)는 뉴욕, 베벌리힐스, 내쉬빌, 런던, 마이애미 비치, 상하이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비, 박찬욱, 김윤진 등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WMA는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영화, TV, 음악, 이미지 메이킹, 브로드웨이 공연, 공연 투어, 출판, 상업광고 대행, 스포츠 마케팅, 기업 컨설팅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에이전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본부장은 “앞으로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사업의 미국 진출 지원 등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실력은 보유했지만 공동제작이나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를 모색하는데 어려움을 품?있는 국내 문화콘텐츠 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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