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린 ‘콘텐츠페어’ 한국 콘텐츠 역량 발산 / 9개 장르, 최신 문화콘텐츠로 시민 직접 체험 계기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3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막내린 ‘콘텐츠페어’ 한국 콘텐츠 역량 발산 / 9개 장르, 최신 문화콘텐츠로 시민 직접 체험 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07 00:00 조회 3,508회

본문

 
200810060011.JPG
▲9월 30일 폐막식을 끝으로 콘텐츠페어가 막을 내렸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상암동 DMC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가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당신의 문화를 업그레이드 하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 선보여 장르 간 벽을 허물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에따라 9개 장르에 걸쳐 국제 컨퍼런스, 전시, 공연, 특별행사 및 이벤트 등 31개의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인 반면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학계, 학생과 가족 나들이객까지 합쳐 총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민들은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인 문화산업 전 장르를 한눈에 살펴보는 것은 물론 문화산업 리더를 직접 만나고 최신 문화 기술 트랜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810060012.JPG
▲스토리텔링워크숍에 참가한 맨오브액션 그룹

문화콘텐츠 컨퍼런스(DICON) 2008, 스토리텔링워크숍, 모바일콘텐츠2008 컨퍼런스 등 3일 동안 이어진 국제 컨퍼런스는 39개국 4000여명이 참여하며 국제적인 행사로 면모를 알렸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97%라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살아있는 뮤지컬 교과서 ‘트레버넌’ 등 문화 산업계 거장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진 한편 국내외 50여 개 업체가 비즈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 첫 날 기조강연을 한 토미노 요시유키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뿐만 아니라 뮤지컬 프로듀서를 섭외함으로써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각 장르별 세계 최고 전문가를 자국민에게 소개하고, 전문가 사이에도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배정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캐릭터타운, CT전시, 한스타일, 문화원형, 벽화공모전시 등 각종 전시행사에 관람객 8만명이 다녀갔다. 또 야외 중앙무대는 국내 대표 인디밴드들이 출연하는 ‘인디뮤직스페이스’가 열려 매일 밤 객석을 가득 채웠다. 젊은 창작자를 초대한 컬쳐토크 ‘흐름’, 인기 만화가 팬사인회, 콘텐츠 분야 취업박람회 ‘컬쳐리스트 잡페어’ 등 문화 콘텐츠 창작자와 수용자 간의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콘텐츠 산업 각 분야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2008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모바일콘텐츠2008 어워드’ 등 각종 시상식도 기간 중 열렸다.

해외에서도‘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가 관심을 끌었다. DCAJ(Digital Content Assosication of Japan, 일본디지털콘텐츠협회)는 “컨퍼런스, 전시관, 콘서트 등 여러 행사가 집중돼 큰 규모의 행사라는 느낌을 받았고 행사별 관련 자료가 풍부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뉴스 사이트 Animeanime.jp는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 문화콘텐츠의 집적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기─굻눼摸?“한국 콘텐츠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 행사”라고 평가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고석만 원장은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는 콘텐츠 융합을 통해 한국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파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실험 무대였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나가는 한편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밑거름이 되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