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 신라시대 비보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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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0-07 00:00 조회 3,33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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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화원형 사이트 메인페이지 |
우리 민족의 역사, 신화, 설화, 전설, 민담, 민속 등 민족문화원형을 발굴, 소개하는 사이트가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민족문화원형 사이트(http://www.nationalculture.kr)는 우리 민족문화원형을 장이, 얼, 신명 등 13가지 원소로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소재를 발굴, 디지털화한 내용을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민족문화원형 발굴사업 서비스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문화원형을 발굴해 콘텐츠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개되는 사이트는 2007년 제1차 과제결과물인 ‘광대에서 비보이까지’, ‘디지털 삼국유사 사전, 박물지’, ‘디지털 전통연희사전 시범개발’ 등 총 6개 과제 3000여 건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광대에서 비보굇沮贅??신라의 가무백회에서 현재 비보이까지 민족놀이문화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우리나라 비보이들이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시점에서 신라의 가무에서 비보이의 원류를 찾는 흥미로운 소재가 돋보인다. 또 남사당 놀이의 살판을 응용한 동작, 전통무예 택견을 응용한 동작을 통해 현재 비보이의 피에 흐르는 원천적인 자질을 엿볼 수 있다.
‘디지털 삼국유사 사전, 박물지’ 과제는 삼국유사에서 표제어를 추출해 일반인도 우리의 고대사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형식으로 제작됐다.
그밖에 고려 상인의 교역로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민속, 놀이, 역사 등 다양한 문화원형 장르를 디자인, 멀티미디어, 오디오, 도큐멘트 등 여러 형태로 만날 수 있다.
민족문화원형 콘텐츠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닷컴(http://www.culturecontent.com)과 연계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트의 화면을 캡처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옮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