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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날, 로보트태권브이 창작품새 ‘천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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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08 00:00 조회 4,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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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태권브이의 창작품새 `천군`

전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08 태권도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기원 시범단과 함께 태권브이가 태권도 창작 품새 ‘천군’을 선보인다.

‘태권도로 하나 되는 우리’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기념식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문대성 IOC선수위원과 금메달 리스트 손태진, 임수정, 황경선, 차동민 선수를 비롯해 유인촌 장관과 태권도 4개 단체장, 186개국의 태권도 사범 및 태권도 관련인이 참석하는 가운데 로보트태권브이도 태권도 대표 캐릭터로 함께 한다.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태권도의 날’ 첫 기념식인 이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 4개 단체장은 태권도 종주국으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태권도가 하나의 세계적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태권도 진흥 기본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서 로보트태권브이는 기념식 오프닝 영상과 축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게 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행사장에는 3.5m 로봇태권브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국기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태권도 진흥 사업의 첫 단추와 같다”며 “올림픽 기간이 끝나면 다시 비인기 종목이 되고 마는 태권도가 지속적인 관심과 재미를 위해 로보트태권브이는 매우 중요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30여 년 전 태권도 르네상스를 가져왔던 로보트태권브이는 현재, 주식회사로보트태권브이(대표 신철)에서 새롭게 재탄생되고 있다.
지난 1월 로보트태권브이가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에 의해 ‘트랜스포머’와 같은 SF블록버스터급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 출판, 완구, 공연까지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신철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인 로보트태권브이의 정체성은 바로 태권도에 있다. 태권도 정신이 깃든 로보트라는 점이 수많은 외국 캐릭터와 차별되는 이유”라며 “태권도 돕탔막?우리 어린이와 대한민국을 지켜온 로보트태권브이는 앞으로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 수행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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