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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숭실대’ ‘동국대’ 신규 CT연구소 확정 / 문화부 대학육성사업 중 기획창작, 게임, 공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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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16 00:00 조회 3,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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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숭실대’, ‘동국대’가 각각 ‘기획창작’, ‘게임’, ‘공연·전시’ 분야별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로 지정돼 문화부로부터 앞으로 3년간 예산 지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10일 유인촌 장관, 고석만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선정된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이하 CT연구소)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전체 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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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의 대학 내 CT연구소 지정 육성사업은 미래 공학과 인문학, 예술, 감성 등 학제간 융합연R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미래기술을 개발하고, 융합형 고급 인력양성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CT중장기 로드맵 16대 분야에 따라, 2010년까지 5년간 20개 연구소 지정을 목표로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

2006년 영화, 음악, 문화복지 등 7개 연구소를 처음으로 지정한 이후 2007년 문화재, 출판, 문화디자인 등 3개 연구소를 지정했다. 특히 올해 기획·창작, 게임, 공연·전시분야 3개 연구소를 신규 지정하면서 지금까지 지정된 총 13개 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는 최대 3년간 CT 신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연구소는 창작·기획분야에 가상세계 구축을 기반으로 콘텐츠 창작 기술을 연구하는 이화여대의 ‘가상세계 창작 기술연구소’와 게임분야에 확장현실을 이용한 게임 핵심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숭실대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술연구소’, 공연·전시분야에 현장에서 필요한 직관적, 통합형 공연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동국대의 ‘통합형 공연디자인 기술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

CT연구소 육성 지원사업은 3차년도 사업이 추진 중이며, 현재 산업계의 기술이전 및 업무제휴 등 13건,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 6건, 국내외 특허 출원 20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구과제의 실용화,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논문 170여건을 발표함으로써 콘텐츠산업 분야 고급인력, 융합인력 양성에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T연구 결과는 매년 성과를 전시,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4일부터 상암동 누리꿈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www.iccon.kr)"에서 연구성과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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