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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문학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 / 국악방송, 첫 방송 유인촌 장관 사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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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22 00:00 조회 3,7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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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FM 99.1MHz)의 문학전문 프로그램 ‘행복한 문학’이 22일 첫 전파를 탄다.

요일 별로 시, 수필, 소설, 등 국내외 명작 작품을 엄선해 향기로운 우리 국악과 클래식을 곁들여 한 밤의 문학 잔치를 벌이는 가운데 생방송 특집으로 포문을 연다.
22일 ‘행복한 문학 특집-책 읽어주는 남자 유인촌’은 1부 유인촌 장관이 사회를 맡아 이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인 장석주와 함께 소설가 은희경, 시인 이문재를 초대, 대담하고, 문학작품을 낭독 할 예정이다.

이처럼 일주일 동안 생방송 특집으로 국내 문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23일 소설가 김주영과 시인 유안진, 24일 시인 함민복과 소설가 하성란, 25일 소설가 박범신, 26일 시인 김선우가 출연한다.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만날 수 있는 ‘행복한 문학’은 입체낭독을 위주로 매일 수필 한편과 단편소설을 낭독한다. ‘월요 문학카페’는 문인을 초대하고, ‘강유정의 문학포커스’에서 매주 주목받는 작품을 소개하는 등 요일별로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된다.

한편 국악방송은 문학프로그램 첫 방송에 발맞춰 기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되는 라디오북 ‘글 읽는 마을’을 토요일과 일뮌? 이틀로 확대편성 해 옛 선인들의 향기 있는 문헌 속 명구를 전한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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