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디지털콘텐츠로 즐겨보세요 /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 통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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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26 00:00 조회 4,142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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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초 과제 사이트 메인 페이지 |
신라시대 승려 혜초의 발자취를 담은 로드소설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탁환 교수의 장편소설 『혜초』를 사이버 상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혜초 관련 사진과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시나리오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http://digitalhyecho.culturecontent.com/)가 오픈된 것.
김탁환 교수의 화제작 『혜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의 문화원형사업인 ‘왕오천축국전 디지털콘텐츠 개발’ 과제의 결과물이 활용돼 발간된 책으로, 진흥원은 사이트 오픈과 함께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 1년 동안 승려 혜초의 여로를 추적한 김탁환 교수의 철저한 답사와 고증 작업이 반영된 이 사이트에서는 △디지털 왕오천축국전 △왕오천축국전 시(리오 △왕오천축국전 문화관 △왕오천축국전 사이버관 등 4개의 메뉴를 중심으로 원문 40편과 시놉시스·시나리오·에피소드 등을 한 데 엮은 각종 스토리DB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도·중국·우즈베키스탄·이란 등을 중심으로 혜초의 실제 노정을 따라 촬영된 고화질 이미지가 구축돼 있어 소설의 상상력에 더해지는 생동감 있는 스케일을 만나게 한다. 한편 산치 스투파, 마하보디 대탑 등 혜초가 답파한 지역 및 유적지의 2D, 3D 콘텐츠들은 ‘로드 소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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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로 복원된 혜초의 모습 |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연구와 논문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이제는 일반 대중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구현된 콘텐츠들은 앞으로 문화산업 현장에 창작소재 제공은 물론 각종 디지털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정우채 문화원형팀장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을 통해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창작소재를 제공하여, 우리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며 “이는 문화콘텐츠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인 동시에 우리문화 정체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은 순수예술 및 인문학 가운데 전통문화를 대상으로, 테마별로 디지털콘텐츠화(창작소재화)하여 창작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 민족이 축적해온 문화원형을 디지털 신기술로 콘텐츠화하는 사업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된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을 통해 총 170개 문화원형과제가 개발되어 문화콘텐츠닷?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