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라인게임 유럽시장에서도 통한다 / ‘2008 GC 연계 수출상담회’서 1,200만 달러 상담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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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28 00:00 조회 3,443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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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GC 연계 수출상담회’ 현장 |
한국 온라인게임이 유럽시장을 발판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지난 20,21일 이틀간 독일 라이프찌히 메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2008 GC 연계 수출상담회’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이 1,2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는 등 유럽시장을 무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알렸다.
SBA(대표이사 심일보),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KOTRA(사장 조환익),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은 27일, 한국 온라인게임업체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다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10개 게임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행사기간 동안 35개의 유럽 현지 유력 퍼블리셔와 약 110여건의 1:1 비즈=?미팅을 진행하며 활발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10개 업체는 1,200만불에 달하는 상담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중 3개 업체는 총 120만불을 상회하는 계약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외 업체의 경우에도 현지 퍼블리셔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서 2차 접촉을 예고하고 있기에 전망은 더욱 밝아 보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유럽 최대의 게임전문 전시회인 GC(Game Convention)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점차 포화되는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에 새로운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독일은 유럽에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게임시장이며 2007년 이후로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브로드밴드(Broadband)로 인해 온라인 게임시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BA 애니메이션센터의 방중혁 센터장은 "독일에서 향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분야는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발빠른 대응과 시장선점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