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페어 컨퍼런스, 24일 CT 국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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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03 00:00 조회 3,39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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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연설자 `토미노 유시유키` |
이번 콘텐츠페어는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분야의 세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내놓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24일 비즈니스타워 국제회의장 310호에서 열리는 ‘CT 국제 포럼’은 문화기술(CT)이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문화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해 본다.
주제강연 첫 번째로 오후 1시부터 90분간 ‘문화기술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MIT 미디어랩 교수 크리스 칙센트미하이와 전 디지털도메인 CGI 전문가 "한 문"이 강연에 나선다.
‘문화기술의 표현, 교육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강연하는 크리스 칙센트미하이는 미디어기술을 창조하는 MIT 미디어랩 컴퓨터 문화전공 교수로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13년간 신기술 미디어, 예술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보스필름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및 특수효과 전문가로 첫발을 뗀 한 문은 그동안 ‘이집트왕자 2’ ‘페이스오프’ ‘엑스파일’ 등에 참여하고 현재 2009년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인 3D 애니메이션을 제작중이다.
주제강연 두 번째 강연은 ‘컨버전스 시대의 CT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특수효과 감독 론 시몬슨과 BS 콩세이유 부사장 에일린 러틸리가 진행한다.
‘에어포스원’ ‘포비드킹덤’의 론 시몬슨은 헐리우드의 CT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들려준다.
‘어떤 문화기술이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 것인가’ 주제의 에일린 러틸리는 BS 콩세이유에서 디지털화 활용,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수익성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조연사로 로봇애니메이션의 대부 토미노 유시유키를 초청한다. ‘기동전사 건담’ 원작에서 총감독 등을 담당한 토미노 오시유키는 데즈카오사무 프로덕션에 입사, ‘철완 아톰’ 제작에 참여했고 다츠노코프로덕션, 선라이즈 등에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활동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뛰어넘어 극장판 애니메이션, 음악 OST, 프라모델, 게임, 만화에 이르는 문화콘텐츠 전 장르에 활용되면서 지금까지 3억20만개 이상 생산되었다. 현재 무선인터넷 콘텐츠로도 활용될 정도다. 현재 소설가, 대학교수로 활약중인 토미노 유시유키로부터 ‘건담’의 COSM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con.kr)에서 확인가능하며 무료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의 : 02-2016-4092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