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문화콘텐츠 관련업계 "글로벌 론칭" 전력질주 / 엔씨소프트 독일 시작으로 국내 업계 줄줄이 해외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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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22 00:00 조회 3,508회본문
|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GC에 배치된 엔씨소프트 부스 |
국내 문화콘텐츠 관련업계들의 ‘글로벌 론칭 활동’이 두드러짐과 동시에 해외 관련업계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엔씨소프트(www.ncsoft.com, 대표 김택진)는 해외 주요 게임 전시회에서 차기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아이온’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3차례에 걸친 시범테스트(Close Beta Test: CBT)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전 세계 게이머를 공략하기 위한 일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4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게임전시회 GC(게임컨벤션, Games Convention 2008)에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일반에 공개 중이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축제 PAX(팍스, PENNY ARCADE EXPO 2008)에서도 아이온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홍보담당 상무는“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것은 온라인 게임이다”면서“이번 아이온 게임의 글로벌 론칭은 한국이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금년 4분기 공개 테스트(Open Beta Test: OBT)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북미와 유럽은 내년 상반기 론칭할 계획이다.
한편,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 2008" 전시회에 국내 160여 개 업체 캐릭터 및 디자인 업계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기관 및 업계는 서울시, 한국캐릭터협회,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넥센타이어, 디자인관련협회, 디자인전문회사, 우수디자인상품회사 등이며, 캐릭터 상품과 우수디자인상품 등이 전시된다.
이 중 한국캐릭터협회는 디자인코리아 행사를 통해 협회의 대내외 활동과 회원사들의 캐릭터 콘텐츠를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자인코리아 2008’ 전시회는 한국의 지식경제부와 중국의 상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이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번 디자인코리아 행사는 정부가 한국 디자인의 중국 진출과 동북아 디자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올해 5회째인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는 지난해 4천여개 기업과 27만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시회로 국내 캐릭터 및 디자인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을 기대케 하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